프랑스 극우정당 ‘에어컨 공약’…폭염도 정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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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역에 기록적인 더위
RN “정부만 냉방 장치 누려”
기후위기 대응 악영향 비판
유럽 전역이 폭염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이 에어컨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기후위기 대응보다 냉방 장비 보급을 앞세워 폭염마저 정치화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프랑스 극우의 간판인 마린 르펜 RN 의원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12023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RN “정부만 냉방 장치 누려”
기후위기 대응 악영향 비판
유럽 전역이 폭염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이 에어컨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기후위기 대응보다 냉방 장비 보급을 앞세워 폭염마저 정치화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프랑스 극우의 간판인 마린 르펜 RN 의원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12023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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