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밥은 먹고 싸웁시다”…전국 농성장 돌며 식사 챙기는 ‘우리밥연대’ [포토다큐]
페이지 정보

본문
김주휘씨가 지난 22일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농성장에서 샐러드 위에 블루베리를 올리고 있다. 정효진 기자
주휘씨가 소금 참기름 깨로 간을 한 밥을 주걱으로 섞고 있다.
세상이 무너져도 때가 되면 속수무책으로 배가 고프다. 먹어야 살고 살아서 먹어야 한다. 기왕이면 맛있게 천천히 꼭꼭 씹어서.
‘짜긍곰’(작은 곰)이라 불리는 우리밥···https://www.khan.co.kr/article/20250930060007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주휘씨가 소금 참기름 깨로 간을 한 밥을 주걱으로 섞고 있다.
세상이 무너져도 때가 되면 속수무책으로 배가 고프다. 먹어야 살고 살아서 먹어야 한다. 기왕이면 맛있게 천천히 꼭꼭 씹어서.
‘짜긍곰’(작은 곰)이라 불리는 우리밥···https://www.khan.co.kr/article/20250930060007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