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강진 사망자 2719명으로 늘어···일주일 애도기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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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얀마를 강타한 강진으로 무너진 만달레이의 한 건물 앞을 승려가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7.7 규모 강진이 덮친 미얀마에서 ‘골든타임’이 지나 생존자 구조 가능성이 작아지는 가운데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살아남은 주민들은 폐허가 된 도시에서 공포에 떨며 노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미얀마 군부정권은 국가애도기···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11700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7.7 규모 강진이 덮친 미얀마에서 ‘골든타임’이 지나 생존자 구조 가능성이 작아지는 가운데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살아남은 주민들은 폐허가 된 도시에서 공포에 떨며 노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미얀마 군부정권은 국가애도기···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11700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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