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2인 체제 방통위 ‘폭주’ 멈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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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월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위법’ 논란에도 각종 주요 사안에 대한 의결을 강행해온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의결 폭주가 멈출 것인지 주목된다. 윤 전 대통령 파면으로 이진숙 위원장 체제의 동력도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61357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위법’ 논란에도 각종 주요 사안에 대한 의결을 강행해온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의결 폭주가 멈출 것인지 주목된다. 윤 전 대통령 파면으로 이진숙 위원장 체제의 동력도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61357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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