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국힘 대선 후보 내지 말자···벼룩도 낯짝이 있지” 반이재명 국민후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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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 찬성 투표를 공언한 김웅 당시 국민의힘 의원이 21대 국회였던 지난해 5월28일 국회 본회의장에 설치된 추표함 앞을 지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우리 국민의힘은 이번 대통령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당 차원의 후보가 아니라 ‘반이재명’ 진영의 통합 국민후보를 내자는 것이다.
친유···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61350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우리 국민의힘은 이번 대통령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당 차원의 후보가 아니라 ‘반이재명’ 진영의 통합 국민후보를 내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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