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이후 일터 민주주의 확대될 것” 직장인 절반에도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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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지난 4일 서울 안국역 일대에서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가량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터에서도 민주주의가 확대될 것이라는 응답은 직장인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직장갑질119가 지난 2월···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61200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직장인 10명 중 7명가량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터에서도 민주주의가 확대될 것이라는 응답은 직장인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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