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이어진 천막 농성···“세종보 재가동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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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지난해 4월30일부터 농성
“윤석열 파면됐지만 농성은 계속돼”
지난해 2월6일 세종보 인근에서 수목을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강정의 기자
대전·세종·충남 지역 환경단체가 세종보 재가동 중단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충청권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은 6일 “세종보 재가동을 중단하고 보 처리방안과 국가물···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61124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윤석열 파면됐지만 농성은 계속돼”
지난해 2월6일 세종보 인근에서 수목을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강정의 기자
대전·세종·충남 지역 환경단체가 세종보 재가동 중단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충청권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은 6일 “세종보 재가동을 중단하고 보 처리방안과 국가물···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61124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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