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의 목소리 ‘나중은 없다’]성평등 의지 ‘없거나 약하거나’…비동의강간죄 도입 권영국만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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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0대 성평등 의제’ 후보 4인의 응답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대선은 유독 여성·성평등 의제가 전면에 드러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평등 실현은 더는 ‘차후 과제’로 미룰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지난달 발표된 2023년도 기준 국가성평등지수는 2010년 첫 측정 이래 처음으로 하락했다. 그간 완만하게나마 성평등 지표가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22111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대선은 유독 여성·성평등 의제가 전면에 드러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평등 실현은 더는 ‘차후 과제’로 미룰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지난달 발표된 2023년도 기준 국가성평등지수는 2010년 첫 측정 이래 처음으로 하락했다. 그간 완만하게나마 성평등 지표가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22111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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