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5000톤급 구축함’ 진수 중 파손…김정은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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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서 사고 현장 지켜본 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범죄”
지난 18일 인공위성이 촬영한 청진조선소에서 건조를 마치고 진수 준비 중인 구축함. AFP연합뉴스
북한이 5000t급 구축함의 진수식을 개최했지만 함정이 파손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사고를 지켜보면서 “심각한 중대 사고이며 범죄적 행위”라고 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22109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범죄”
지난 18일 인공위성이 촬영한 청진조선소에서 건조를 마치고 진수 준비 중인 구축함. AFP연합뉴스
북한이 5000t급 구축함의 진수식을 개최했지만 함정이 파손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사고를 지켜보면서 “심각한 중대 사고이며 범죄적 행위”라고 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22109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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