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권 없는 ‘들러리’ 거부한 안철수···빠르게 ‘탈윤’ 결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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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 대신 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혁신위원장 사퇴와 당대표 출마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한 뒤 승강기에 오르고 있다. / 박민규 선임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7일 혁신위원장을 사퇴하고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유는 자신에게 혁신의 전권이 주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친윤석열(친윤)계의 ‘들러리’로 남기보다 일찌감···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7215301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7일 혁신위원장을 사퇴하고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유는 자신에게 혁신의 전권이 주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친윤석열(친윤)계의 ‘들러리’로 남기보다 일찌감···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7215301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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