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만개한 연꽃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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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광명 등 수도권 한낮 기온이 36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경기 양평 세미원을 찾은 시민들이 연꽃을 보며 산책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연일 찌는 듯한 불볕더위가 한창인 11일 경기 양평 세미원에는 연못 위로 만개한 연꽃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땀이 쉴 새 없이 흐르는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은 연꽃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자세를 취했···https://www.khan.co.kr/article/202507112239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연일 찌는 듯한 불볕더위가 한창인 11일 경기 양평 세미원에는 연못 위로 만개한 연꽃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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