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건희 집사’ 코바나컨텐츠 전시회 당시 ‘IMS 법인카드’ 100만원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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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야수파 걸작전’ 물품 구매 목적 후원
IMS 모빌리티 대표 “결제 사실 뒤늦게 알았다”
특검 전시 협찬 기업 ‘대가성 후원’ 여부 수사
김건희 여사.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모씨(47)가 김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관 전시회에서 자신이 설립에 개입했던 IMS 모빌리티(옛 비마이카)의 법인카드로 100만원을 결···https://www.khan.co.kr/article/202507112107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IMS 모빌리티 대표 “결제 사실 뒤늦게 알았다”
특검 전시 협찬 기업 ‘대가성 후원’ 여부 수사
김건희 여사.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모씨(47)가 김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관 전시회에서 자신이 설립에 개입했던 IMS 모빌리티(옛 비마이카)의 법인카드로 100만원을 결···https://www.khan.co.kr/article/202507112107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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