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장관 “트럼프·시진핑 회담 가능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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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외교수장 회담 뒤 “날짜는 논의 안 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중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https://www.khan.co.kr/article/202507111912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중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https://www.khan.co.kr/article/202507111912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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