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에서 돌아와 다시 밭으로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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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관덕리에서 한 농민이 검게 그을린 묘목들 옆에서 마늘밭을 일구고 있다.
경북 5개 시·군을 휩쓴 대형 산불이 지나간 31일 이재민 대피소에서 돌아온 농민들은 다시 밭으로 향했다.
의성군 단촌면 관덕리 마을에서 만난 한 농민은 불에 타 검게 그을린 관목 옆 마늘밭에서 비닐을 새로 덮고 마늘을 다시 세우느라 분주했다. 이번 산불로···https://www.khan.co.kr/article/202503311722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경북 5개 시·군을 휩쓴 대형 산불이 지나간 31일 이재민 대피소에서 돌아온 농민들은 다시 밭으로 향했다.
의성군 단촌면 관덕리 마을에서 만난 한 농민은 불에 타 검게 그을린 관목 옆 마늘밭에서 비닐을 새로 덮고 마늘을 다시 세우느라 분주했다. 이번 산불로···https://www.khan.co.kr/article/202503311722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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