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X 해야 되는 게 아닌 하고 싶은 음악을 하다[EN:박싱]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1-11-30 00:00

본문

생각보다 공백기가 길어졌다. 각자 기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애쓰고 보이그룹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서는 무대 경험을 쌓으며 다시 땡스(공식 팬덤명)를 만날 날을 기다렸다. 특히 이번 컴백을 기다린 이유는 데뷔 후 처음으로 자체 프로듀싱을 시도한 앨범을 준비 중이었기 때문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01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아직 안 지남.
Total 691건 20 페이지
열람중
뉴스
44
42
45
24
42
24
25
36
39
59
45
70
56
18
56
36
58
60
62
47
40
68
43
50
51
62
52
54
41
38
41
31
4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