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존중하지만 펜싱은 못한다시합 전 무릎 꿇은 女선수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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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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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여성 펜싱 선수가 성전환(트랜스젠더) 선수와의 대결을 앞두고 무릎을 꿇으며 대결을 거부해 실격 처리됐다.

7일 미국 CNN 방송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펜싱 토너먼트 대회 여자 경기에 참가한 스테파니 터너(31)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머리 보호구를 벗고 무릎을 꿇었다. 이어 심판에게 경기를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그가 맞대결할 상대는 레드먼드 설리번으로 지난해 와그너 칼리지 남자팀에서 여자팀으로 전향한 성전환 선수다. 결국 터너는 경기 거부로 블랙카드를 받아 실격 처리됐다.

터너는 폭스뉴스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전하며 미안하지만 경기를 할 수 없다. 나는 여성이고 상대는 남성인데 이 대회는 여성 토너먼트다. 심판에서 상대 선수와 경기를 치르https://www.fnnews.com/news/20250407083846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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