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식 포토에세이] 왜 노동자들은 하늘을 선택하는가
페이지 정보

본문
대한민국 세 곳의 지역에서 노동자들이 하늘 집을 짓고 고공 농성 투쟁을 진행 중입니다. 한국옵티칼 해고 노동자 박정혜·소현숙 씨는 평택 공장으로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불탄 구미 공장 옥상에 올라 459일째 세종호텔 요리사였던 해고자 고진수 씨는 15년 간의 노조 탄압 중단과 정리 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명동역 지하차도 교통시설물에서 57일째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노동자 김형수 씨는 하청 노동자들의 차별 개선과 상여금 회복을 요구하며 한화오션 본사 앞 30미터 교통감시카메라 철탑에 올라 24일째 고공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이들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9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