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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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11시22분 영화 파묘에 나오는 험한 것을 빼닮은 윤석열이 드디어 파면 당했다. 순간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지만 뒤어어 무력감이 몰려왔다. 지난 3년간 인간 같지도 않은 인두겁이 권좌를 누리며 국정을 훼파하고 민주시민의 억장을 무너지게 한 수많은 악행이 떠올라 가슴이 답답해지고 몸은 무겁게 내려 않았다.3월7일 지귀연 엉터리 판사의 윤석열 탈옥 판결 이후 4월4일 파면판결에 이르기까지 28일 동안 꿀먹은 벙어리 같은 헌법재판소의 침묵에 온갖 억측과 불안으로 노심초사 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며 탈진하였다. 지난 12.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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