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사태]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준 장순욱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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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심판에서 가장 인상적인 두 사람을 뽑으라면.... 한 사람은 전 국민 앞에서 부끄러움도 없이 책임감도 뭉개버리고 거짓말과 궤변을 늘어놓는 양심 실종 윤석열이다. 저렇게 여러 방면에서 부족한 인간이었단 말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온 국민의 상상을 뛰어넘는 모지리였음을 증명했다. 또 다른 한 사람은 품격이 무엇인지를 증명해 준 국회 대리인단 중 한 명인 장순욱 변호사가 아닐까 싶다. 때론 날카롭게 때론 부드럽게 차근차근 이어지는 침착한 변론을 들으면서 우리 국민은 위로받았고 희망을 느꼈다.특히 9분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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