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 줬던 선배가 중국인으로… 황대헌 린샤오쥔과 피할 수 없는 외나무다리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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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4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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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운명의 장난이라기엔 지나치게 가혹하다. 한때는 태극마크를 함께 달고 동고동락했던 선후배가 이제는 서로 다른 국기를 가슴에 품고 가장 높은 곳을 향해 칼끝을 겨눈다.
오는 10일(현지시간) 막을 올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부 경기. 전 세계 빙상계의 시선이 대한민국 에이스 황대헌(26·강원도청)과 중국 국가대표 린샤오쥔(29·한국명 임효준)의 맞대결로 좁혀지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이 악연으로 뒤틀린 건 7년 전 여름이었다. 2019년 6월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 센터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접촉 사고가 발단이었다. 훈련 도중 린샤오쥔이 황대헌의 하의를 잡아당겨 신체 일부가 노출된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았다.
당시 장난이었을 뿐 고의성은 없었다는 https://www.fnnews.com/news/20260207100532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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