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싱크대 창고서 난 불 인근 주택으로 번져…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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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5시 21분쯤 전북 익산시 신동의 한 싱크대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인근 상가와 주택이 일부 소실됐다. 창고에 주차된 차량 2대도 모두 타 약 6519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1651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인근 상가와 주택이 일부 소실됐다. 창고에 주차된 차량 2대도 모두 타 약 6519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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