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삼부 전 회장 창원서 부동산社 설립 개발이익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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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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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의혹으로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삼부토건 관계자들이 창원에서 부동산 법인을 차리고 개발사업에 관여한 정황이 확인됐다.
   
28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 등 삼부토건 관계자들은 2023년 10월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부동산 컨설팅 및 개발·관리업체 A사를 설립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1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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