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화에어로 이사회 총수家 13조 줄때 이후 유상증자 계획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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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자본시장 역사상 전례 없는 3조6천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회사가 한 달 전 총수 일가가 지배하는 계열사에 보유 중인 현금 대부분을 몰아주는 결정을 내릴 당시 이후 역대급 유상증자 계획을 사외이사 등이 포함된 이사회에 공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1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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