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권 하나투어 IT 본부장 “여행업계 능동형 AI 표준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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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여행 계획에 들이는 노력을 최소화하겠습니다” 김태권 하나투어 IT본부장은 AI가 고객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최적의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도록 해 여행 준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하나투어는 여행산업의 변화를 포착해https://www.etnews.com/2025040100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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