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출마 선언 러시…대권 레이스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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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대선 국면이 열린 가운데 유력 대선 주자들이 잇따라 출마를 공식 선언하거나 예고하면서 대권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7일 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나란히 포문을 열었다. 김두관 전 의원은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https://www.etnews.com/20250407000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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