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생산 패러다임 전환 육상 양식 기술…전북도 350억 R&D 사업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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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사업에 전북도가 참여하는 연구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김 양식의 식품안정성 확보와 수급 안정화를 위해 김을 육상에서 양식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5년 동안 연구개발비에 350억 원이 지원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44066
이번 공모는 김 양식의 식품안정성 확보와 수급 안정화를 위해 김을 육상에서 양식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5년 동안 연구개발비에 350억 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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