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만도 못한 소방관 식사6시간 불끄고 왔는데 처량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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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경북 북부 지역을 휩쓴 산불이 1주일 넘게 기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낳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사투 중인 소방관들의 빈약한 식단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다수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산불 진화한 소방관 저녁 식사’ 등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게 그을린 방화복과 방바닥에 놓인 단출한 식사가 담겨 있다. 일회용 식기에는 미역국에 밥이 말아져 있으며 반찬은 콩자반 몇알과 김치가 전부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힘드실 텐데 밥이라도 잘 챙겨줘야 하는 것 아니냐” “진짜 너무하다. 목숨 걸고 불 끄는데 저게 말이 되나” 등 부실한 식단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글을 쓴 A씨는 “어딘지는 언급하기 그렇지만 산불 현장에서 보내온 것”https://www.fnnews.com/news/20250328165055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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