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반아 칼럼] 해방의 언어 Language of Lib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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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안녕하세요 반아님. 전에 말씀해주셨던 내가 왜 엄마에게 화가 날까?라는 책이 계속 생각나요. 저는 엄마와의 관계가 정말 힘들거든요.그래서 그 책을 읽고 싶은데 책 주제와 관련해서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배경 설명을 드리자면 엄마에게 깊은 원망을 느끼는 것 같은데 솔직히 왜 그런지 전혀 모르겠어요. 엄마 옆에만 가면 기분이 이상해지고 제 감정이 완전히 바뀌어요. 제 불안함이 엄마의 불안함 때문일 수도 있다고 짐작은 하지만 대부분의 분노나 원망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랑은 계속 가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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