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아
페이지 정보

본문
봄비가 내리고 봄바람이 분다이 비는 대지를 촉촉히 적시고말랐던 땅에 새 숨을 불어 넣으리라생명의 씨앗들은 싹을 틔울 것이고바람은 남녘 훈기를 듬북 품고와어린 싹들 자라도록 힘을 주겠지만물은 조화롭게 어울려 상생하고사람들도 자연처럼 천지 이치따라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리라세월이 무심무상 야속타 하지만그래도 어김 없는 건 세월이더라하여 믿고 살건 세월이 아니겠는가세월아 어서어서 오고가게 하여라세상사 인간사 다 네 소관아니더냐편집:김태평 객원편집위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