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기후와 수원 부족…목마른 대한민국 가뭄은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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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08년 만의 최악 가뭄 메마른 강릉 무너진 일상
② 물 위기는 인재 경고는 있었지만 대책은 없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07696
① 108년 만의 최악 가뭄 메마른 강릉 무너진 일상
② 물 위기는 인재 경고는 있었지만 대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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