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던졌더니…혼자 해안까지 주행한 독일제 무인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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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방산기업 라인메탈(Rheinmetall)의 무인지상차량(UGV)인 미션 마스터 2.0(Mission Master 2.0)이 바다에 투하된 후 해변까지 스스로 주행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미션 마스터는 지난 23일 NATO의 REP(MUS) 훈련 중 군함에서 대서양에https://www.etnews.com/202509290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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