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법원 北 해킹 이후에도 정보보안 인력 채용 찔끔…전체의 007%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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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킹조직으로 추정되는 집단으로부터 데이터를 유출 당한 사법부가 사건 이후에도 데이터 보안 인력 채용에 소극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보안 예산조차 대폭 증액된 상황에서 사법부가 정보보안에 대한 불감증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https://www.etnews.com/202509290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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