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가 작열하는 7월에 떠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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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늘 위에서 전태일 선생 한숨이 들린다내가 저 꼴 보려고 분신을 했나청계광장을 지나려면 언젠가부터쥐새끼들 찍찍거리는 소리 들려와 어디서 나는 소린가 했지청계천 물소린가 아니면 얼마 안 가 폭발하리라던복개천 위 따개비 같던 점포들 그들이 뀌던 방귀 소리인가청계천싹 뜯어 버릴 때 분신했다는 귀신이 된 점포 상인 들인가 하지만 아니었다누구 하나 죽어 나가고 말려나그 무섭던 여름 누가 그를 저 세상 밖으로 밀었을까나뭇가지 한 개비 꺾어져 떨어지듯바람결에 들려오는 소리 그가 몸을 날렸다네17층에서 높이뛰기 하였을까 멀리뛰기 하였을까칸나가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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