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합니다] 연자 누님 별세와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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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 누님이 2월 19일 저세상으로 떠났습니다. 지난 1월 31일 이틀간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대원이 원주 아파트 문을 부수고 들어갔더니 차가운 방바닥에 쓰러져 있더랍니다. 한겨울에도 난방비 좀 아끼려다 그렇게 된 모양입니다. 급히 실려간 여주 병원에서 CT와 MRI 찍어보고 부정맥이 뇌졸중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진단하더군요. 서울 병원 중환자실에서 위기를 넘기고 2월 6일 제가 사는 익산의 요양병원으로 옮겨 치료받다 숨지고 말았네요. 저에게 모든 걸 베풀어준 누님의 마지막을 몇 달이든 몇 년이든 곁에서 보살피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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