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봉의 우리말 바로 쓰기] 5 과잉 존대의 남용과 오용: ‘시’와 ‘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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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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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존대를 표현하는 말 가운데 언제부턴가 ‘시’ 못지않게 ‘분’이라는 말도 넘친다. 남자분 여성분 남편분 아내분 친구분 형제분 상인분 고객분 승객분 환자분 시청자분 관객분.....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팬분들’이라고 말하는 것도 들었다.나는 ‘분’을 의존명사(依存名詞)로만 알아 왔다. 다른 말의 도움을 받지 않고 단독으로 쓰일 수 있는 자립명사(自立名詞)와 달리 ‘것’이나 ‘뿐’처럼 뜻이 형식적이라 다른 단어 뒤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다. 이러한 의존명사 ‘분’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 사람을 높여 부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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