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동의 시스템 본격 도입…1기 신도시 정비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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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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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전자동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그간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사업단계마다 필요한 서면동의서 취합 및 검증에 과도한 인력·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 어려움 때문에 전자동의 방식 도입에 대한 지속적 요구가 있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자동의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동의서를 취합해 검증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존 5개월에서 2주로 단축된다.  비용도 1억원에서 450만원으로 절감된다. 전자동의 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전담하며 시스템 활용을 원하는 지자체는 LX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장 관련 정보 개인정보 등을 제공한다.
LX는 알림톡 문자 등을 통해 토지등소유자에게 전자투표 링크를 발송하며 토지등소유자https://www.fnnews.com/news/20250328164546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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