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앞에서 고교생 오준성 WTT 첸나이 남자 단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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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탁구 천재가 아버지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오준성(수성고 방송통신고)은 30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남자 단식 결승에서 티보 포레(프랑스)를 4-3(9-11 11-7 11-3 9-11 6-11 11-4 11-7)으로 제압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16489
오준성(수성고 방송통신고)은 30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남자 단식 결승에서 티보 포레(프랑스)를 4-3(9-11 11-7 11-3 9-11 6-11 11-4 11-7)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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