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선 읽기 037] 장미와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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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꽃 중의 왕이 어떤 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장미? 국화? 백합? 매화? 왕비 간택할 때 지혜로운 어느 후보가 꼽았다는 목화? 하기야 법으로 정할 일도 아닌데 각자 자기 취향에 맞게 택하면 그만이겠지요. 게다가 손바닥에 ‘왕(王)’ 자 쓰고 나타난 자에게 제대로 뜨거운 맛을 본 입장에서 새삼 왕을 뽑는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옛이야기에서 꽃의 왕은 모란입니다. 이는 《삼국사기(三國史記)》 설총(薛聰) 열전(列傳)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총은 원효대사(元曉大師)와 요석공주(瑤石公主)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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