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은혁 韓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헌법소원·가처분 주심 맡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행위가 타당한지를 따지는 헌법소원과 가처분 사건의 주심을 마은혁 재판관이 맡게 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이날 무작위 전자 추첨 방식으로 마 재판관에게 관련 헌법소원 사건을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 재판관은 전날 취임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2957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이날 무작위 전자 추첨 방식으로 마 재판관에게 관련 헌법소원 사건을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 재판관은 전날 취임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295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