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前 임원 “저커버그 중국과 내통했다”… 청문회 폭로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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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상대로 내부고발을 터트렸던 전직 임원이 이번엔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를 향해 “중국과 한통속”아라고 폭로했다. 9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전 글로벌정책 책임자였던 세라 윈-윌리엄스는 이날 미 상원 사법위원회 청문회에https://www.etnews.com/2025041000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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