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멍투성이 5개월 아기 뇌출혈까지…20대 부모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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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응급실에 위중한 상태로 실려온 생후 5개월 영아의 몸 곳곳에서 학대 의심 정황이 발견되면서 경찰이 20대 부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뇌출혈 수술까지 받은 아이는 입원한 지 열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퇴원하지 못하고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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