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측 친윤 들어와서 당 먹어라…김문수로 단일화 제안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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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친윤석열계 인사들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측에 차기 당권을 대가로 보수진영 대선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는 취지의 폭로가 개혁신당에서 나왔다.
개혁신당 이동훈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21일 페이스북에 요즘 국민의힘 인사들이 이준석 후보 측에 단일화를 하자며 전화를 많이 걸어온다. 대부분 친윤계 인사라며 이들은 당권을 줄 테니 단일화를 하자 들어와서 당을 먹어라 식의 말을 한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또 전제는 늘 같다. 대통령 후보는 김문수로 가자는 것이라며 이 분들은 (국민의힘 전 대표인) 한동훈이 대선 이후 국민의힘 당권을 쥘까 봐 노심초사한다. 차라리 이준석이 당권을 가져가는 게 낫다고 보는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혹여 대선https://www.fnnews.com/news/202505220637025822
개혁신당 이동훈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21일 페이스북에 요즘 국민의힘 인사들이 이준석 후보 측에 단일화를 하자며 전화를 많이 걸어온다. 대부분 친윤계 인사라며 이들은 당권을 줄 테니 단일화를 하자 들어와서 당을 먹어라 식의 말을 한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또 전제는 늘 같다. 대통령 후보는 김문수로 가자는 것이라며 이 분들은 (국민의힘 전 대표인) 한동훈이 대선 이후 국민의힘 당권을 쥘까 봐 노심초사한다. 차라리 이준석이 당권을 가져가는 게 낫다고 보는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혹여 대선https://www.fnnews.com/news/20250522063702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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