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군함도 정식 논의 무산…한일 관계 부담 작용할 듯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본문

일본이 일제 강제동원 현장인 군함도 탄광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한 약속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점검하는 안을 공식 의제로 채택하는 안이 최종 불발됐다. 이재명 정부 들어 한일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지만 과거사 문제가 다시 불거지며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596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91건 4 페이지
뉴스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