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콘서트 시야 제로석 비판 폭주…YG 후속 조치 예정 사과
페이지 정보

본문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약 2년 만에 4인 완전체로 단독 콘서트를 연 가운데 무대를 전혀 볼 수 없는 극도의 시야 제한석을 판매해 이로 인한 비판이 폭주했다. 소속사는 의도와 달리 불편을 드렸다라며 후속 조처를 준비 중이라고 사과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5956
https://www.nocutnews.co.kr/news/636595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