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전설이 일깨웠다 김기수 올해만 2관왕에 통산 8번째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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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금강급 간판 김기수(수원특례시청)가 올해 2관왕이자 통산 8번째 장사에 올랐다.
김기수는 7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 이하) 결정전에서 홍준호(증평군청)를 눌렀다. 5전 3승제 결정전에서 3 대 0 완승을 거뒀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5953
김기수는 7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 이하) 결정전에서 홍준호(증평군청)를 눌렀다. 5전 3승제 결정전에서 3 대 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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