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최초 제보자 강혜경 출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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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해당 의혹 최초 제보자인 강혜경씨의 참고인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강씨의 변호인단은 7일 오늘 특검 측에 먼저 연락해 자료 제출과 출석 의사를 전달했다며 특검이 출범하기 전부터 수많은 자료를 정리해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5943
강씨의 변호인단은 7일 오늘 특검 측에 먼저 연락해 자료 제출과 출석 의사를 전달했다며 특검이 출범하기 전부터 수많은 자료를 정리해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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