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숙명의 한일전만 남았다…홍명보 감독 이기고 우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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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2연승을 달리고 마지막 한일전만 남겨둔 한국 축구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승리에 초점을 맞추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2차전에서 강상윤(전북 현대) 이호재(포항 스틸러스)의 연속 골에 힘입어 홍콩을 2-0으로 꺾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8586
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2차전에서 강상윤(전북 현대) 이호재(포항 스틸러스)의 연속 골에 힘입어 홍콩을 2-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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