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월 걱정에 안현민 의식했지만…디아즈 앞에 홈런 더비 적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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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몬스터 월을 넘기는 버저비터 한 방에 올스타 홈런왕 타이틀의 향방이 엇갈렸다. 전반기 내내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한 홈런 1위 르윈 디아즈(삼성)의 기세는 홈런 더비 무대에서도 꺾일 줄을 몰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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