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조각 완성…실용 힘실었지만 의원 의존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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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 19개 부처 장관 인선이 완료됐다. 국정 철학인 실용주의에 입각한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장관 후보자 절반 가까이 현역 의원들이 차지하면서 사실상 내각제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8576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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