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39개 매장 폭염 쉼터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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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부산 지역 KT 매장을 시민 폭염 쉼터로 개방한다. KT부산경남광역본부(본부장 정재욱)는 11일 부산광역시와 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 업무협약(MOU)을 맺고 14일부터 KT 부산 지역 매장 139개소를 부산 시민 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우리동네 기후쉼터는https://www.etnews.com/2025071100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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